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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문화재단(이사장 마형렬)은 지난달 29일 지역 출신 대학생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남양건설 강당에서 열린 2023년 종무식에서 남양문화재단은 7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박명수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양문화재단은 따뜻한 인성과 청년으로서의 열정 및 패기를 갖추고 있으면서 학문적 역량이 우수한 저소득층 자녀들이 대학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이미 선발된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 후 사회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인재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남양건설 종무식에는 임직원 및 계열사 사장단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형렬 회장은 “2023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남양인의 상 시상과 우수팀 포상도 이뤄졌다.
남양건설㈜은 2일 오전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4년 수주 극대화와 안전문화 확립을 다짐하는 등 올 한 해 힘찬 출발을 알린다. /기수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