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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건설㈜은 지난 2-3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차장급 이하 1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사원능력평가시험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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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남양건설㈜(회장 마형렬)이 공정한 인사평가를 통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여년 간 ‘사원능력평가시험’을 실시하면서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확보해 주목받고 있다.
남양건설㈜은 지난 2-3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차장급 이하 1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사원능력평가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여년 간 매년 열린 사원능력평가시험은 시험점수 자체를 인사종합평점에 반영해 인사평가 공정 및 신뢰성 확보, 면학 사풍 조성 확립, 사원 직무수행능력 향상, 자질 함양 등을 위해 실시됐다.
시험은 직종·직급별로 구분 지어 소양실무와 건축·토목·관리 등 전공 분야 2과목으로 치러졌다.
부장급은 연구리포트 평가제도로 대체 반영했다. 주제는 업무개선, 원가절감 등 분야별로 자유 선정했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블라인드로 평가했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사원능력평가시험은 공정한 인사평가를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되며, 현장·직무능력을 갖춘 남양인으로 자질을 향상하는 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며 “모든 직원들이 현업에서 충분한 실무역량을 배양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채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