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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확립 통해 희망찬 미래로 정진하자”
2024-05-20 오전 8:54:46
     
 

“안전문화 확립 통해 희망찬 미래로 정진하자”
남양건설, 1일 본사서 ‘창사 66주년 기념식’
회사 발전 기여 공로자·우수협력업체 등 시상
마형렬 회장 “본사·현장 긴밀 협업 고성과 창출”
  • 2024. 05.01(수) 19:32
  • 임채만 기자
남양건설㈜ 창사 66주년 기념행사가 1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 본사에서 마형렬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애리 기자
호남 중견건설사인 남양건설㈜(회장 마형렬)이 1일 창사 6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결의했다.

남양건설에 따르면 창사 기념식은 이날 북구 중흥동 본사에서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마찬호 부회장,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양건설의 유구한 역사성을 토대로 새로운 도약을 결의하고 회사발전 공로자 포상 및 남양가족의 화합을 통한 단결력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국민의례, 연혁 보고, 사시 낭독, 마 회장 내외 꽃다발 증정, 우수사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형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남양이 건설역군의 깃발을 올리고 정진해온 지 66주년이 됐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속에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남양가족 임직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 회장은 “회사 발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다해 우수사원, 안전관리우수현장으로 선정된 임직원과 성실 책임시공에 기여해 표창을 받게 된 우수 협력업체에도 축하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 회장은 “올해 초 수주극대화와 안전문화 확립 등을 경영목표로 삼고, 신규 수주목표 3천300억원, 기성목표를 3천억원으로 정했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건설환경이지만, 수주목표 달성과 성실시공을 통한 수익창출 극대화, 안전문화 확립은 회사의 지속적 생존과 번영을 위해 기필코 이뤄내야 할 절대적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마 회장은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 회장은 특히 “작년과 올해의 경영 목표에도 천명했듯이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안전문화 확립없이 어떠한 일도 할수 없다는 엄중한 현실을 인식하고 현장에서는 최우선적으로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 회장은 마지막으로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으로 현장시공관리 리스크를 없애고 안정적 현장 운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 목표 달성을 위해 본사와 현장이 긴밀하게 협업하고 소통해 한몸이 돼 생산적이고 고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창사 66주년을 기념해 회사 발전 공로자 포상 및 우수협력업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이광 이사 외 8명에 우수임직원 표창과 시상이 이뤄졌고 안전우수현장에 감천지구 정백봉 소장 외 2명, 담양남양휴튼 김재명 소장 외 11명이 선정돼 수상했다.

우수협력업체에는 토성토건㈜·대명산업개발㈜ 등 2개 사가 선정됐다.

남양건설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을 바탕으로 호남지역은 물론 충청·경상·수도·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광주 주월 남양휴튼과 담양 남양휴튼, 영광 단주아파트 등 광주·전남권을 비롯해 부천 원종아파트, 창원 현동아파트 등 전국 곳곳에서 LH 공동주택과 아파트 건설공사를 진행 중이며 김해종합경기장, 인천루원복합청사도 시공 중이다.

남양건설은 인천계양아파트 건설공사, 대구복현아파트 건립공사, 장성기산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부산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공사, 순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건축공사, 의신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등을 수주해 착공에 들어갔다.

앞서 남양건설은 서울 홍제동, 경기 구리 수택동, 파주 교하, 남양주 진접·별내, 청주 성화 등 전국적으로 프리미엄 자체 아파트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암2차 남양휴튼(주상복합), 광주 월드컵경기장,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구학생문화센터, 광주 종합문화예술회관,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원주혁신도시 신사옥 등 대형 건축사업을 성공리에 시공했다.

토목 분야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자랑한다. 고난이도 특수교량 시공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남양건설은 현재 문혜-대곡 도로, 통영광도 하수관거, 경도지구 연륙교, 인천 검단 오수중계펌프장, 영산강 성산2공구 등 다수 현장에서 활발히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전에는 남양-벌교간 국도, 강진-마량 국도, 홍농-백수간 도로 개설공사, 고금대교 연륙교 가설공사, 광주 신창택지, 경북 바이오산단 등 다수 토목공사를 마친 바 있다.

이 같은 실적에 우수 시공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남양건설은 호남 최초로 금탑산업훈장(1994년)을 수훈했고 산업포장(1992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광주 운암 남양휴튼이 광주시 우수시공아파트로 선정됐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아시아와 서태평양지역 18개국 건설단체들의 국제행사인 ‘제43차 이포카(IFAWPCA) 한국대회’에서 2015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산업상 건축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2021년 1월에는 국토관리부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2022년 광주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10회 광주상공대상’에서 마찬호 남양건설 부회장이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로 경영우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마찬호 부회장은 2023년 제23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으로 취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남양건설은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안전관리수준평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남양건설은 LH가 발주한 1970년대 말 광주 운암주공임대아파트 시공 이후 전국 98여개 현장 7만여세대 규모의 국내 최다 시공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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