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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유연하게 대처…오뚝이 정신으로 목표 달성”
2025-01-03 오전 8:34:44
“변화 유연하게 대처…오뚝이 정신으로 목표 달성”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시무식서 고강도 혁신 주문
‘내실 경영·안전문화 확립’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도
2025. 01.02(목) 19:59
임채만 기자
남양건설㈜이 2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마형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乙巳年)새해 각오를 다졌다./김애리 기자
“을사년 새해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하는 해입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쓰러지지 않는 칠전팔기의 강인한 오뚝이 정신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열과 성을 다해야 합니다.”
남양건설㈜은 2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경영 목표를 ‘내실 경영과 안전문화 확립’으로 삼고 신규수주 목표액 2천100억원, 기성목표액 1천700억원 달성을 다짐했다.
올해 임직원의 근무자세는 ‘책임감! 성실함! 주인의식을 갖자!’로 정했다.
이날 시무식은 본사 임직원을 비롯한 현장소장, 계열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결의다짐과 마형렬 회장의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갑진년을 뒤로 하고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며 “지난 한 해 회생절차 개시라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각자의 맡은 바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남양가족의 노고를 치하했다.
마 회장은 이어 “2025년 을사년은 평화와 안정, 희망을 뜻하는 푸른색과 재생, 유연함, 지혜를 의미하는 뱀, 이 두 상징이 만나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하는 해”라며 “올 한 해 우리가 맞닥뜨릴 현실과 그 현실을 뚫고 반드시 극복하고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 회장은 또 “뼈를 깎는 혁신으로 변화된 환경에 유연하고 민감하게 대처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열과 성을 다해 지혜를 모아 각자의 맡은바 역할에 충실한다면 극복해 내지 못할 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칠전팔기의 강인한 오뚝이 정신과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반드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본사와 현장이 합심해 철저한 원가관리와 리스크 관리로 이익을 창출해 내는 내실 경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마 회장은 “올해로 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목표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중대재해 발생시 수주목표 달성과 회사 경영에 치명적 문제가 발생됨을 명심하고 현장의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안전문화 확립을 거듭 주문했다.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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