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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실경영과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남양건설㈜ 전사원 한마음 연수교육이 1박2일 일정으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열렸다. 첫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마형렬 회장과 임직원들이 목표 달성 등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김영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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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사 67주년을 맞는 남양건설㈜(회장 마형렬)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전사원 연수를 실시, 올해 목표 달성과 힘찬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일 남양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전사원 한마음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9시 입소식을 시작으로 임직원의 결의, 올해 건설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대처방안, 직종별 분임토의를 통한 생산적 제안사항 도출은 물론, 조직 응집력 제고 및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건설의 전사원 한마음 연수 교육은 남양인의 목표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인화와 협동의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다만,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되지 못했고 이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마형렬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본사와 전국 각 현장의 남양가족들이 남양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새로운 목표에 대한 도전적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만큼,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의기투합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 회장은 “먼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맡은 바 책무에 최선을 다해 준 남양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올해는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통한 내실경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내실경영’과 ‘안전문화 확립’을 경영목표로 삼고 임직원 근무 자세는 ‘책임감! 성실함! 주인의식을 갖자!’로 정했다”면서 “말로만이 아닌 안전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느끼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기업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 회장은 또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2천100억원, 기성 목표를 1천700억원으로 각각 정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가 공동운명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단결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마 회장은 이밖에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책임감 있는 마음가짐이 현장시공관리 리스크 해소와 안정적 현장 운영으로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재차 주문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전사원 한마음 연수 교육에서는 2025년 경영방침과 사업목표 설명, 올해 건설산업 전망과 정책의 변화, 노동관계법령 이해, 감성 창조 상황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 첫 번째 특강은 전영준 건설산업연구원이 ‘2025 건설산업 전망과 정책의 변화’, 황성익 법무법인 KCL 변호사가 ‘환경관리와 지도점검 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극단 좋은친구들 노희설 단장 외 4명이 참여해 100년 기업을 향해 ‘원가절감·안전환경·원칙시공·품질관리 분야 등’을 주제로 상황극도 선보였다.
남양건설은 1일 2일차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건설기술 시공과 같은 교육도 실시했다.
2025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 이어 토목·건축 기술팀이 건설 현장 기술 시공과 하자 개선 사례교육을 실시했으며 예산팀이 ‘치밀한 원가관리 및 회사 이윤 극대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친 뒤 전사원 한마음 연수가 마무리됐다.
한편 남양건설은 지난 1958년 5월1일 창립한 이후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의 사시를 토대로 호남지역은 물론 충청·경상·수도·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