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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건설㈜은 지난 22-23일 공정한 인사평가를 통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정착을 위해 ‘2025년도 사원능력평가시험’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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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남양건설㈜(회장 마형렬)은 지난 22-23일 남양건설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차장급 이하 9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사원능력평가시험’을 실시했다.
남양건설이 진행한 ‘사원능력평가시험’은 공정한 인사평가를 통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투명한 인사시스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여년 간 해마다 열린 사원능력평가시험은 시험점수 자체를 인사종합평점에 반영해 인사평가 공정 및 신뢰성 확보, 면학 사풍 조성 확립, 사원 직무수행능력 향상 및 자질 함양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험은 직종·직급별로 구분해 시행됐고 과목은 소양실무와 건축·토목·관리 등 전공 분야로 나눠 치러졌다.
부장급의 경우 제안사항, 업무개선, 원가절감, 기타 연구사항 등의 주제로 연구리포트 평가제로 대체됐다. 평가기준은 제안규정 세부평가 요소에 의거해 토목·건축·관리·안전 분야로 분류해 실시됐다.
아울러 공정성 확보를 위해 블라인드로 평가했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사원능력평가시험은 공정한 인사평가를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되며 현장·직무능력을 갖춘 남양인으로 자질을 향상하는 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며 “모든 직원들이 현업에서 충분한 실무역량을 배양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사 67주년을 맞는 남양건설㈜은 지난 1958년 5월1일 창립한 이후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의 사시를 토대로 호남지역은 물론 충청·경상·수도·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