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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딛고 회사 정상화 꼭 이뤄내겠다”
2026-01-14 오후 6:14:26
     
 

“어려움 딛고 회사 정상화 꼭 이뤄내겠다”
<남양건설 2025년 종무식>
남양인의 상·지역인재 장학금 등 시상
마찬호 부회장 “수주 물량 확보 집중”
2일 시무식 갖고 새해 힘찬 출발 다짐
  • 2026. 01.01(목) 19:25
  • 임채만 기자
호남 중견기업인 남양건설㈜은 지난달 31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남양인의 상 시상과 지역인재 장학금 전달 등이 이뤄졌다./조영권 기자
호남 중견기업인 남양건설㈜이 지난달 31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가졌다.

종무식은 국민의례, 남양인의 상·지역인재 장학금 시상, 부회장 훈시, 사가 제창, 이루자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인의 상은 남양건설 이선행 부장(기획예산팀 기획팀)과 김기서 부장(태장배수지), 윤동석 대리(경영지원실 법무팀), 광주매일신문 안재영 기자, 박현승 남양정보기술 과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이 상은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책무를 묵묵히 충실하게 수행하는 남양인의 근무표상을 확립하고자 제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남양문화재단이 선발한 장학생은 동성고 2학년 박서환 학생, 인성고 1학년 이해성 학생, 대촌중 3학년 최수영 학생 등 지역 중·고생 20여명으로 지역인재 육성 차원에서 장학금을 지급했다.

남양문화재단은 따뜻한 인성과 청년으로서의 열정과 패기를 갖추고 있으면서 학문적 역량이 우수한 저소득층 자녀들이 대학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이미 선발된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 후 사회 각 분야에서 핵심적인 인재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마찬호 남양건설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목표 달성과 회사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남양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마 부회장은 “다만 올해 우리가 당초 목표했던 실적을 달성하지 못한 점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2026년에는 적극적 영업활동 및 수주물량 확보를 통해 회사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건설㈜은 2일 오전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 수주 극대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등 올 한 해 힘찬 출발을 알린다.

/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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