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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대교(홍농-백수)상판 연결됐다
입력날짜 : 2014. 12.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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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건설이 시공중인 국도 77호선 홍농-백수 도로건설공사가 현재 77%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9일 오후 영광대교(가칭)현장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와 유성용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마찬호 남양건설 사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판 연결 행사가 열렸다. ▶관련기사 2면 /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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