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철원 담양군수가 29일 남양건설㈜이 시공한 담양 센트럴파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남양건설㈜ 제공> |
|
남양건설㈜이 시공한 담양 센트럴파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준공을 앞둔 가운데 정철원 담양군수가 29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지하주차장부터 옥상까지 아파트 단지를 직접 둘러보며 남양건설㈜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마지막까지 공사를 잘 마무리하고 입주민 불편이 없도록 아파트 시설에 대한 철저한 하자 관리를 당부했다.
남양건설㈜은 다음달 본격적인 입주에 맞춰 현재 단지 내 시설 관리 및 마감 공사완료 후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오는 5월19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총 224세대(전용 84㎡형 172세대, 107㎡형 52세대) 규모로 전남도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248-13번지 외 29필지에 조성됐다.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5개 동으로 구성되며 주차대수는 총 340대로 세대당 약 1.5대 수준이다.
시행은 담양 센트럴파크 지역주택조합이 맡았으며 사업기간은 2022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진행됐다.
아파트 공사는 2023년 3월 설립 인가를 시작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2021년 7월), 착공신고 수리(2022년 10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현장 점검(1차 2023년 4월, 2차 2024년 3월), 입주자 사전방문 점검(2025년 3월), 3차 현장 점검 등 순으로 추진됐다.
남양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담양지역의 고급아파트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짓는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다”며 “수많은 현장 인력들과 기술진들이 폭염, 한파,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 마침내 품질 높은 아파트를 완공하게 돼 진심으로 감격스럽고 준공의 기쁨을 입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58년 5월1일 창립해 올해로 창사 67주년을 맞은 남양건설은 호남지역을 비롯 충청·경상·수도·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양건설은 서울 홍제동, 경기 구리 수택동, 파주 교하, 남양주 진접·별내, 청주 성화 등 전국적으로 프리미엄 자체 아파트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암2차 남양휴튼(주상복합), 광주 월드컵경기장,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구학생문화센터, 광주 종합문화예술회관,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원주혁신도시 신사옥 등 대형 건축사업을 성공리에 시공했다.
토목 분야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자랑한다. 고난이도 특수교량 시공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남양건설은 현재 문혜-대곡 도로, 통영광도 하수관거, 경도지구 연륙교, 인천 검단 오수중계펌프장, 영산강 성산2공구 등 다수 현장에서 활발히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전에는 남양-벌교간 국도, 강진-마량 국도, 홍농-백수간 도로 개설공사, 고금대교 연륙교 가설공사, 광주 신창택지, 경북 바이오산단 등 다수 토목공사를 마친 바 있다.
이 같은 실적에 우수 시공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남양건설은 호남 최초로 금탑산업훈장(1994년)을 수훈했고 산업포장(1992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광주 운암 남양휴튼이 광주시 우수시공아파트로 선정됐다.
또 남양건설은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안전관리수준평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남양건설은 LH가 발주한 1970년대 말 광주 운암주공임대아파트 시공 이후 전국 98여개 현장 7만여세대 규모의 국내 최다 시공실적도 보유하고 있다./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